처음에는 은혜의 시내가(불신의) 이스라엘로부터 이방인들에게로 흘렀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신실한 이방인들로부터 불신의 아스라엘로 돌아와야만 한다. 이스라엘을 채우기 위해 이방인의 시기함이 와야만 한다(
11절). 이방인을 향한 이방인에 의한 복음 선포가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이다(
14절). 그리고 불신을 고집하지 않도록 그들을 움직일 것이다(
22 절). 그리고 이방인에게 보여준 긍휼로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의 긍휼을 받을 차례가 될 것이다(
31절).
19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