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치료를 선호하는 환우들과 치료봉사를 원하는 자들이 막상 천연치료를 적용하려 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장벽은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점이며 그로 인해 불안함과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입니다. 뉴스타트 원리를 소개하는 유튜브 강의나 서적들은 많지만 질병에 따른 적용법을 알지 못하여 어려웠었는데, 여수요양병원 천연치료연구소장이신 김평안교수께서 40여년의 긴 기간 동안 천연치료를 연구하셨고 직접 환자들을 치료하시면서 얻은 경험들을 이번
‘질병별 천연치료’에 담아 출판하게 되었고, 각 질병별로 천연치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행 매뉴얼로는 첫 번째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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