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g. 14g; 참조
TJ Hag. 2:1,77b.
2) Yair Bar-El Rimona Durst, Gregory Katz, Josef Zislin, Ziva Strauss, and Haim Y. Knobler,
“Jerusalem Syndrome” The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176 (January 2000) 86~90을 보라.
3) 렘 40:16; 겔 8:12; 느 12:23; 대상 3:15 등.
4) Polycrates,
From His Epistle to Victor and the Roman Church Concerning the Day of Keeping the Passover (
Ante-Nicene Fathers, vol. 8, p. 773), Eusebius,
Church History 5. 24. 3 (
Nicene and Post-Nicene Fathers, Second Series, vol. 1, p.242)에서 재인용.
5) Jerom,
Lives of Illustrious Men 9 (
Necene and Post-Nicene Fathers, Second Series, vol. 3, pp. 364,365).
6) Ernest Renan,
Antichrist: Including the Period From the Arrival of Paul in Rome to the End of the Jewish Revolution, trans, and ed. Joseph Henry Allen (Boston: 1897), p. 17.
7)
“계시”라는 단어는 유대교와 기독교 양쪽의 전통에서 중요한 문학적 사조를 가리키는 이름이 되었으며, 그 용어는 성경 내외의 자료들에 다 적용된다. 히브리 성경에서는 다니엘, 에스겔, 학개, 스가랴 그리고 이사야의 일부가 그에 해당되며, 신약에서는 마 24; 막 13; 살전 4:13~18; 살후 2:1~12; 고전 15:20~26, 51~53이 그러하다. 성경 밖(외경과 위경 문헌들)의 유대인 문헌 중에서는 에녹1서, 2서, 에스라4서(에스드라2서 3~14장), 바룩2서, 모세의 승천기, 아브라함의 계시록, 아담의 계시록, 엘리야의 계시록, 희년서, 열두 족장의 유언 그리고 사해 필사본들 중 일부 본문들을 계시 문헌으로 본다. 기독교 문헌 중에서는 베드로의 계시록, 바울의 계시록, 이사야의 계시록 등을 계시 문헌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위에 소개된 작품들을
“계시 문학”으로 분류한 것은 인위적이고 임의대로 한 것임을 주의해야 한다. 더욱이, 요한계시록(계시록)은 다른
“계시 문학적” 문헌들과 구별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그 예언의 의도, 윤리적 의미, 낙관주의, 그 저자 [가명이 아님] 등).
8) 단2:19,22,28, 29, 30,47; 10:1.
9) 계시록에는 7개의 지복(至福)이 있다(계 1:3; 14:13; 16:15; 19:9; 20:6; 22:7, 14). 그 일곱 모두가 장차 오실 하나님을 암시한다.
10) Henry Barclay Swete,
The Apocalypse of St. John: The Greek Text With Introduction, Notes an Indices, 3rd ed. (London: reprint 1917), p. cliii을 보라.
11) 참조 1:4, 9; 22:8
12) 다니엘에서는 계시적 이상의 도입부에 그 표현을 일곱 번 사용한다(Dan. 7:15,28; 8:15,27; 9:2; 10:2,7).
13) 다니엘와 계시록 사이의 평행과 관련을 보려면, Richard Lehmann,
“Relationships Between Daniel and Revelation” in
Symposium on Revelation-Book 1, ed. Frank B. Holbrook, Daniel and Revelation Committee Series (Silver Spring, Md.: Biblical Research Institute, General Conference of Seventh-day Adventists, 1992), vol. 6, pp. 131~144을 보라. 참조 Jean-Pierre Ruiz,
Ezekiel in the Apocalypse: The Transformation of Prophetic language in revelation 16, 17~19, 10, Europian University Studies, Series XXIII, Theology (Frankfurt am Main: 1989), vol. 376; and G. K. Beale,
The Use of Daniel in Jewish Apocalyptic Literature and in the Revelation of St. John (Lanham, Md.: 1984).
14) Jacques B. Doukhan,
Secrets of Daniel: Wisdom and Dreams of a Jewish Prince in Exile (Hagerstown, Md.: Review and Hemld Pub, Assn., 2000).
15) 제2세기의 문서인
Canon Muratori와 교부들의 문헌이 이를 입증한다( David E. Anne,
Revelation, Word Biblical Commentary [Dallas:Word Books, 1997], vol. 52, p. 4을 보라).
16) Jacques B. Doukhan, Daniel:
The Vision of the End, rev. ed. (Berrien Springs, Mich.: Andres University Press, 1989), pp.3~6을 보라.
17) 제목에 나오는 유대 절기들은 히브리 원어로 쓸 것이다. 샵바트(안식일), 페사흐(유월절), 샤부오트(오순절), 로쉬 하샤나(신년, 나팔절), 킵푸르(대속죄일), 숙코트(초막절) 등이다.
18) 요한복음에 나오는 유대 절기들의 비슷한 패턴에 대하여는, George R. Beasley-Murray,
John, 2nd ed., Word Biblical Commentary, vol 36(Nashville: 1999), p. lix을 보라.
19) 참조 K. A. Strand,
Interpreting the Book of Revelation: Hermeneutical Guidelines, With Brief Introduction to Literary Analysis, rev.
and enl. ed. (Worthington, Ohio: Ann Arbor Publishers, 1976), p. 51.
20) Doukhan,
Secrets cf Daniel, p. 1004 보라.
21) 스페인의 예수회 신부인 루이스 데 알카자르(1544~1614년)가 처음으로 이러한 해석을 도입하였다. 이 예언을 교황권에 적용하는 개혁자들과는 대조적으로, 예수회 신학자들은 그것을 요한 당대의 유대교와 이교 로마에 적용한다. 19세기 독일의 합리주의는 이러한 견해를 더욱 발전시켰고, 역사־비평적 방법론의 길을 닦았다·
22) 리옹의 이레내우스(기원후 130~202)가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였다. 계시록이 기록된 지 몇년 되지 않아 출생한 이 교부는 요한을 개인적으로 만났던 순교자 폴뤼카르포스의 제자였다(Eusebius Church History 5. 20. 6 [
Nicene and Post-Nicene Fathers, Second Series, vol. 1, pp 238, 2391] ). 힙폴뤼투스와 오리게네스의 영향으로 교회는 중세시대에 그 관점을 포기하고 더 우화적, 영적, 도덕적인 해석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것은 후에 16세기 개혁자들과 함께 재등장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