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여러분은 성령의 약속에 대해서 우리가 해야 할 만큼 고마워하지 않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면 그 약속을 고마워하게 되겠습니까? (119.19)
 2.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1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