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의 요한계시록 연구 요한계시록 19:11~21:8 — 천년기
 천년기의 단원은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단원이나 새예루살렘에 관한 단원과 같이 권고로 끝을 맺고 있다.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단원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축복의 말로 끝 맺고 있다. 새예루살렘에 관한 단원은 요한계시록의 기별에 주의를 기울인 사람들에 대한 축복으로 끝맺을 것이다. 지금 여기서 취급하고 있는 천년기 단원은 정복자들에 대한 약속과 겁쟁이들에 대한 경고로 끝맺고 있다. (477.2)
 거룩한 도성에 관련된 상황들 : 천년기

 계시록 19:11-21

 첫 장면:그리스도의 재림. (19:11-16)

 둘째 장면:죄인의 멸망. (19:17-21)


 계시록 20장

 세째 장면:사단을 결박함. (20:1-3)

 네째 장면:구속받은 자들이 천 년간 심판함. (20:4-6)

 다섯째 장면:사단이 놓임, 나라들을 부추김, 불에 탐. (20:7-10)

 여섯째 장면:죄인들의 부활, 선고, 불에 탐. (20:11-15)


 계시록 21:1~8

 일곱째 장면:거룩한 도성이 내려옴, 땅이 새롭게 됨.(21:1-4)

 권고. (21:5-8) (4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