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행복하려거든(시편강해) 제 5장 오, 내 사랑 예루살렘 36. 깊은 데서 부르짖고 높은 데서 찬양하고
 시편에서 함께 만나 동고 동락하며, 인생의 깊은 데서 함께 부르짖고, 현실의 기가 막힐 수렁에서 함께 탄식한 여러분, 마침내 주님 오시는 날 높은데서 함께 영원히 찬양하게 되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리는 바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편 150편 6절). 여러분! 사랑합니다. (391.2)